실수 한 개를 입력받아 그대로 출력해보자.
(단, 입력되는 실수의 범위는 +- 1.7*10^-308 ~ 1.7*10^308 이다.)
실수 한 개를 입력받아 그대로 출력해보자.
(단, 입력되는 실수의 범위는 +- 1.7*10^-308 ~ 1.7*10^308 이다.)
소수점 이하 자리수가 11개 이하인 실수 한 개가 입력된다.
(단, 입력되는 실수의 범위는 +- 1.7*10^-308 ~ 1.7*10^308 이다.)
입력된 실수를 소수점 이하 11번째 자리까지 출력한다.
3.14159265359
3.14159265359
float 데이터형을 사용하면 3.4*10^-38 ~ 3.4*10^38 범위의 실수를 저장할 수 있다.
(float 로 선언하고 %f로 입력 받거나 출력하면 된다.)
하지만 이 범위를 넘는(더 작거나 더 큰) 실수를 저장하기 위해서는
보다 큰 범위를 저장할 수 있는 다른 데이터형을 사용해야 정상적으로 저장시킬 수 있다.
쉽게 생각하면, float 를 사용하는 것보다 double 을 사용하는 것이 좀더 정확하게 저장할 수 있다.
단, 실수 1개를 저장하기 위해 필요한 기억 공간이 2배로 늘어난다.
double 데이터형을 사용하면 1.7*10^-308 ~ 1.7*10^308 범위의 실수를 저장할 수 있다.
[예시]
double d;
scanf("%lf", &d); //lf의 의미는 long float
printf("%lf", d);
** %.11lf 를 사용하면 소수점 이하 11자리까지 출력해준다.